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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최고야"(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내가 내가 최고야!

내가 내가 최고야!

이디르 베샤르  | 봄봄출판사
10,370원  | 20201005  | 9791188909377
어떤 과일이 최고일까요? 여기 배가 고픈 아이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떠올린 건 과자였어요. 과자를 먹으려고 벽장을 여는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사과였지요. 사과는 과자보다 훨씬 맛있으니, 자기를 간식으로 먹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또 그때, 다른 과일들이 우르르 몰려왔어요. 블루베리, 키위, 포도, 레몬, 자몽, 체리, 토마토, 파인애플 등 각자 자신을 소개하고 자기가 최고 과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세상에 과일이 이렇게 많았다니요. 심지어 세상엔 맛있는 채소도 있었지요. 과일과 친해지면 과자보다 더 맛있는 간식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배고플 때마다 먹게 되는 과자보다 더 좋은 것은? 과일은 비타민 C와 E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한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밀가루와 당류로 이루어진 과자보다는 훨씬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지요. 세상에는 많은 과일들이 있습니다. 사과, 레몬, 파인애플 등의 나무에서 나는 열매가 있는가 하면, 딸기, 토마토, 수박 등의 열매채소가 있는데 이는 과일 같은 채소라고 하여 과채류라고 합니다. 또 견과라고 하는 밤, 도토리, 호두 등의 딱딱한 과일도 있지요. 이들은 모두 우리 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간식들입니다. 여기 자신들을 소개하는 많은 과일들이 있습니다. 깜찍한 일러스트와 과일들의 재미난 자기소개를 보면서 과일들과 친해질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과일들과 친해지고 과일을 더 잘 알게 되어서, 과자보다 과일을 먼저 찾기를 바랍니다.
내가 최고야

내가 최고야

루시 커진즈  | 시공주니어
11,240원  | 20211119  | 9788952783455
모두 최고야! 세계의 모든 아이에게 사랑받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제206권 『내가 최고야』. 그림책 캐릭터 '메이지'로 유명한 영국 태생의 그림책 작가 루시 커진즈가 창작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자신만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이들 특유의 자기중심적 사고까지 덧붙여지면 친구를 무시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이 그림책은 친구 중에서 자신이 가장 최고라고 여기는 '멍멍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의 심리와 똑 닮은 멍멍이를 내세워 '나'뿐 아니라, '너'의 존귀함을 배우도록 인도하고 있다. 사람은 타고난 그대로 소중하고 최고임을 깨닫게 해준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내가 최고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내가 최고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김은의  | 키큰도토리
11,240원  | 20200128  | 9788998973605
■ 흥미로운 이야기로 속담을 배우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속담은 교훈적인 내용을 담아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글입니다. 뜻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글만 봐서는 그 의미를 바로 알기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속담의 교훈을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있기 마련’이라는 속담의 뜻을 알려 주기보다 속담이 녹아든 흥미로운 이야기를 슬쩍 건네는 것이 속담을 쉽게 설명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는 유쾌하고 따뜻한 속담 속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속담을 넘어선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뻔해 보이는 속담 이야기가 무궁무진 상상의 날개를 타고 새롭게 탄생합니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내가 최고야! 이 책에는 날파리와 모기가 등장합니다. 날파리와 모기는 제멋대로 날아다니며 사람들을 괴롭히지만 절대 잡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뽐내며 자랑합니다. 하지만 날파리와 모기를 눈여겨보는 다른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거미입니다. 앞일도 모른 채 으스대는 먹잇감들을 거미는 가만히 지켜봅니다. 그리고 날파리와 모기가 다니는 길목에 거미줄을 치기 시작합니다. 날파리와 모기는 계속 제멋대로 날아다닐 수 있을까요? 아니면 결국 거미줄에 붙잡히고 말까요? 그리고 날파리, 모기와 달리 거미는 과연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까요?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보다 뛰어난 존재는 있기 마련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스스로 자랑하고 뽐내던 날파리와 모기, 그리고 거미의 결말을 통해 속담의 교훈을 되새겨 보세요. 그림 작가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날파리와 모기를 밝고, 맑은 색감으로 그려 냈습니다. 덕분에 그리 반가운 존재가 아님에도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들이 사랑스럽고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날파리와 모기, 거미에게 감정을 이입해 조마조마하면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의 교훈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아냐 내가 최고야

아냐 내가 최고야

김소연  | 아르볼
9,000원  | 20140605  | 9791185786025
『아냐 내가 최고야!』는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 꼬마 도깨비 노랑이와 노랑이 때문에 속상한 일을 당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존중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와 꼭 닮은 노랑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도 가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장은영  | 하루놀
10,800원  | 20200330  | 9791190267618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고전 문학 《규중칠우쟁론기》 속 각양각색 도구 이야기 조선 시대에 쓰인 가전체 문학 《규중칠우쟁론기》는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바느질 도구를 사람에 비기어 표현한 작품으로, 당시 사회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을 꼬집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감 있는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구성해 출간한 책이 바로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입니다. 장은영 작가의 상상력에서 톡톡 튀어나온 도구들은 저마다의 능력을 개성 있게 드러냅니다. 무엇 하나 똑같지 않고, 무엇 하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토리 작가가 앙증맞게 표현한 캐릭터들은 이야기의 재미와 귀여움을 배가시킵니다. 그나저나 이 귀여운 도구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 걸까요? 바느질 도구들의 왁자지껄 갑론을박! 아기씨가 잠들자 어딘가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건 다름 아닌 일곱 도구들! 자 부인, 가위 각시, 바늘 각시, 청홍 각시, 골무 할미, 인두 부인, 다리미 낭자가 모여 저마다 바느질을 하는 데 자신이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뽐내는 소리였죠. 도구들은 각각 길이를 재고 옷감을 자르는 것은 물론, 바늘에 손을 보호해 가며 여기저기를 꿰매고, 옷을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하고, 숯불에 달구어 한껏 맵시를 냈어요. 제 능력이 출중하다며 저마다 큰소리쳤죠. 그런데 여기서 화룡점정은 아기씨의 말이었어요. 도구들이 제각각 옷을 만들었다고 뽐낸다 한들, 아기씨가 없이는 옷이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지요. 제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던 도구들은 아기씨의 말에 상처를 받아 모두 숨어 버렸고, 바느질을 다시 시작하려 했던 아기씨는 망연자실해 눈물을 흘렸어요. 정작 아기씨의 힘만으로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었던 거예요. 힘을 합해 일하고, 서로에게 감사해요. 아기씨와 도구들이 하는 일은 한 벌의 멋진 옷을 만들어 내는 데 하나같이 중요하고 또 필요한 능력이었어요. 다만 모든 이가 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만 이야기하느라 다른 이들은 낮추기만 했지요. 함께 해낸 일에 ‘우리의 협력’을 논하지 않고, ‘자기의 공’만 내세우고 남을 헐뜯는 것.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최고야

내가 최고야

LUCY COUSINS  | 시공주니어
8,100원  | 20100810  | 9788952758552
모두 최고야! 세계의 모든 아이에게 사랑받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제206권 『내가 최고야』. 그림책 캐릭터 '메이지'로 유명한 영국 태생의 그림책 작가 루시 커진즈가 창작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자신만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이들 특유의 자기중심적 사고까지 덧붙여지면 친구를 무시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이 그림책은 친구 중에서 자신이 가장 최고라고 여기는 '멍멍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의 심리와 똑 닮은 멍멍이를 내세워 '나'뿐 아니라, '너'의 존귀함을 배우도록 인도하고 있다. 사람은 타고난 그대로 소중하고 최고임을 깨닫게 해준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내가 세계 최고야

내가 세계 최고야

소울하우스  | 스마트베어
7,780원  | 20170615  | 9788930263863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어울려 사는 재미 아이들은 살아 있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자연 속에서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용맹하게 사냥을 하는 사자, 하늘을 나는 독수리, 바닷속을 헤엄치는 상어 등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는 신명 나는 관찰의 대상입니다. 이렇게 ‘나’에서 벗어나 동물의 세계에 관심을 갖고 하나씩 알아가면서 아이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리온 첫동물관찰 시리즈는 차별화된 테마 구성으로 동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10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각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구성하고 생생한 동물 사진을 고르고 골라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내가 세계 최고야〉는 특별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세계의 동물들을 한자리에 모은 책입니다. 최고의 부리를 가진 동물, 가장 멋진 무늬를 뽐내는 동물은 누굴까요? 가장 신기한 코는 어떤 동물의 코일까요? 생김새는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세계 최고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록된 생태 정보는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더하였습니다. 넓은 곳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이리온 첫동물관찰 시리즈로 세상을 탐색해 가는 즐거움을 선물하세요.
꼬마스콜라S 탈무드로 배우는 철학 이야기 10 내가 최고야, 최고 (자아탐구와 책임감) (자아 탐구와 책임감)

꼬마스콜라S 탈무드로 배우는 철학 이야기 10 내가 최고야, 최고 (자아탐구와 책임감) (자아 탐구와 책임감)

여우별 (엮음)  | 도서출판 고래
8,550원  | 20160601  | 9788956947099
탈무드로 배우는 철학 이야기『꼬마 스콜라S』. 유대인의 생활 철학을 집대성한 탈무드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탈무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읽는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기존의 철학책처럼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탈무드의 많은 내용 중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을 엄선했습니다. 철학적 교육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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